목양칼럼 7.2.2023 I 네팔선교이야기 > 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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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온전훈제 선교사님의 선교편지 내용을 나누겠습니다.

네팔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동역자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길 축복합니다.

네팔은 6~8월 우기철입니다. 이제 매일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동역자님들 가정에 비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신학교 졸업식

네팔침례교 신학교(NBC) 졸업식이 리빙침례교회에서 지난 11일 있었습니다.

이번에 13명의 학생들이 4년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생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곳에서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신학교 건축을 위해서

네팔 카트만두에 30개의 정도의 많은 신학교들이 있습니다. 그 중 8개 신학교가 ATA 인준을 받은 신학교입니다. 각 신학교들은 자체 건물이 있는데 아직 저희 침례교 신학교만 랜트한 건물에 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월 랜트비만 150만원입니다. 신학교 교수, 학생들 식사 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