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10호산나 찬양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송가 79장 (2.19.2023)
호산나 찬양 "눈을 주님께 돌려" by Helen H. Lemnal, Arr. by 김기영 (2.12.2023)
호산나 찬양 "사랑의 주 예수" by Joseph M. Martin (2.5.2023)
호산나 찬양 "비바람이 칠 때와" by Joseph M. Martin (1.29.2023)
호산나 찬양 "내 주는 선한 목자" by Lani Smith (1.22.2023)
호산나 찬양 "새 노래로 주를 찬양" by Joseph M. Martin (1.15.2023)
호산나 찬양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영광 곡, 고효근 편곡 (1.8.2023)
호산나 찬양 "주님을 찬양하라" by Jon Paige (1.1.2023)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스펄전의 아침 묵상: 요한복음 7:37]인내가 주 예수님 안에서 그 목적을 온전히 이루었습니다. 주님은 명절 끝날까지 유대인들에게 자신에게 오라고 간청하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은혜를 베푸시고자 우리에게 오라고 간청하십니다. 우리가 그토록 그의 성령을 거역하고 반항하며 근심을 드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우리를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 주님의 참을성은 정말 대단합니다. 사실 우리가 아직도 자비의 땅에 있다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오늘 본문…
오늘은 베들레헴으로 가 봅시다. 가서 의아해하고 있는 목자들과 예배하는 동방 박사들 틈에 끼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를 봅시다.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께 관심을 갖고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나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다”고 노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육신 하신 여호와요, 우리 주요, 우리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우리의 형제요, 친구이십니다. 그러니 가서 주님을 경배하고 예배합시다.주님을 뵐 때 그는 신비하게 잉태되었다는 사실에 유의합시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사건은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주님의 탄생에 대하여 하나님…